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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2학기2차 대학원 석.박사학위청구논문신청 및 연구생등록 안내
2024학년도2학기2차 대학원 석.박사학위청구논문신청 및 연구생등록 안내 기한11/1~11/5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피참조바랍니다~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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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 요강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 요강 입학원서는 온라인(유웨이어플라이)으로만 작성할 수 있으며, 전형료 납부 후 제출서류와 함께 방문 또는 우편 제출 입학원서 접수기간 내에 입학원서 및 서류제출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미접수 처리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학생모집 요강지원절차,세부일정(으)로 구성된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학생모집 요강을(를) 보여주는 표 지원절차 세부일정 온라인 원서작성 및 전형료 납부 2024. 11. 01.(금) 09:00 ~ 2024. 11. 13.(수) 17:00 ㈜유웨이어플라이 홈페이지 (https://www.uwayapply.com), 시스템관련문의 : 1588-8988 서류제출 2024. 11. 01.(금) 09:00 ~ 2024. 11. 14.(목) 17:00 온라인 원서 접수 출력본 및 제출서류 일체를 아래 아래 방법 중 1개 선택하여 제출 1) 대학원 방문 접수 [※ 토,일, 공휴일 제외, 10:00~17:00(점심시간 12:00~13:00)] [영남대학교 대학원 행정실: 법학전문대학원건물 1층 113호] 2) 등기 및 택배 우송 (2024. 11. 14.(목) 등기우편 도착분까지 유효) [주소 : 경북 경산시 대학로 280 영남대학교 대학원학사팀(우편번호 38541)] 접수확인, 제출서류 도착확인 : 2024. 11. 4.(월) 09:00 이후 업데이트 영남대학교 메인 홈페이지(https://www.yu.ac.kr) 상단 배너 안내 면접고사 및 실기고사 2024. 11. 23.(토) 10:00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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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기 대학원 외국인 모집 요강
상세내용 파일 참조.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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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종합시험 공지
*종합시험 관련안내* 드디어, 내일 종합시험(4기해당)일입니다. 10/8 화요일 오후5시부터 장소는 미술관112호입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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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학취득학점인정신청 관련 안내
2024학년도 2학기 전적 대학 취득학점 인정 신청서를 대학원 학칙 제15조(학점인정)에 의거하여 다음과 같이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대상 가. 국내·외 대학원 중퇴자 또는 수료자가 우리대학교 동일 학위과정에 입학한 경우 나. 우리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학위 과정에 진학한 자가 우리대학원 석사학위과정에서 수료학점을 초과 취득한 경우 다. 우리대학교 학부 교육과정 중 학·석사상호인정과목 또는 대학원 교과목을 취득하고 석사과정에 입학한 경우 2. 학점 인정 한도 가. 상기 "1-가" 1) 석사학위과정 : 교과목학점 12학점, 연구학점 2학점(특수대학원은 1학점) 2) 박사학위과정 : 교과목학점 18학점, 연구학점 4학점 3) 석·박사통합과정 : 교과목학점 24학점, 연구학점 6학점 * 상기 "1-가"의 인정 학점 한도는 국내·외 일반대학원 교류학점과 합한 한도 학점임. 나. 상기 "1-나" : 한도가 없음. 다. 상기 "1-다" : 6학점 3. 제출 방법 : 전적 대학 취득학점 인정 신청서(붙임 파일)와 성적증명서(인정받고자 하는 해당 학위 과정)를 지도교수와 학과 주임교수의 확인(서명 또는 날인)을 받아서 대학원학사팀으로 제출 4. 제출 기한 : 2024년 10월 10일(목) 붙 임 전적 대학 취득학점 인정 신청서 1부. 끝.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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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해외교류전《와엘 샤키》대구미술관
ㅇ 전 시 명 : 2024 해외교류전《와엘 샤키》 ㅇ 전시기간 : 2024. 9. 10.(화) ~ 2025. 2. 23.(일) ㅇ 전시장소 : 대구미술관 1전시실 ㅇ 참여작가 : 와엘 샤키(Wael Shawky, 1971~) ㅇ 전시구성 : 영상 작품 3편 및 조각, 설치 등 70여 점 대구미술관은 2024년 해외교류전으로《와엘 샤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집트 출신 작가 와엘 샤키(Wael Shawky, 1971~)가 한국의 국공립미술관에서 선보이는 첫 개인전으로, 그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와엘 샤키는 영화, 퍼포먼스, 이야기 형식을 결합하고, 회화, 드로잉, 조각, 설치, 음악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며 총체적인 예술을 선보인다. 그의 작품은‘기록된 역사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허구와 현실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며 새로운 역사적 시각을 제시한다. 와엘 샤키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유목민 사회에서 근대화된 사회로의 전환을 관찰하며 성장한 배경이 자신의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알렉산드리아 대학과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원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했으며, 역사에 대한 독창적인 시각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최근에는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이집트 국가관에 초청되어, 제국의 통치에 저항한 이집트 우라비 혁명(1879-1882)을 재해석한 영상 작품〈드라마 1882 Drama 1882〉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구미술관 전시에서는 신작 영상 〈러브 스토리 Love Story〉(2024)를 비롯하여, 〈알 아라바 알 마드푸나 I Al Araba Al Madfuna I〉(2012), 〈나는 새로운 신전의 찬가 I Am Hymns of the New Temples〉(2023) 등 세 점의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이 작품들은 각각 한국, 이집트, 고대 도시 폼페이를 배경으로 신화를 공통된 요소로 다루고 있다. 샤키는 이번 전시에 대해 “우리의 삶과 초월적인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라고 소개한다. 이는 사랑, 초자연적 존재, 신에 대한 믿음과 같은 무형의 가치나 형이상학적 세계가 현대인의 삶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에 대한 그의 지속적인 탐구와 맞닿아 있다. 대구미술관 1전시실에 펼쳐지는 세 편의 이야기는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출발했지만, 다양한 문화를 바탕으로 고대와 현대의 대화를 제안하는 와엘 샤키의 작품 세계를 관람객에게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신작 〈러브 스토리〉는 한국의 구전설화와 전래동화를 판소리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누에 공주’, ‘금도끼, 은도끼’, ‘토끼의 재판’이라는 세 가지 이야기를 통해, 샤키는 물질적 세계와 비물질적 세계라는 상반된 두 세계가 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공존하는 구조를 보여주며, 추상적 개념인 사랑이 어떻게 물질적으로 구현되는지를 탐구한다. 작품은 판소리 창의 이야기와 전통 사자 탈춤이 상호작용하는 독특한 시청각 경험을 선사한다. 두 번째 영상〈알 아라바 알 마드푸나 Ⅰ〉는 상이집트(Upper Egypt)에 위치한 마을의 이름을 딴 작품으로, 샤키가 2000년대 초반에 그 지역을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이 작품은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2012년에 제작된 첫 번째 편을 선보인다. 나일강의 풍경으로 시작하는 약 20분 길이의 흑백 영상은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과 문학적 요소를 결합해, 고대 이집트 신화와 현대 이집트 사회를 독창적으로 엮어낸다. 샤키는 물질적 구원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형이상학적 체계가 어떻게 서로 연결되는지에 대한 관심을 유머와 풍자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세 번째 영상 〈나는 새로운 신전의 찬가〉는 고대 이탈리아 도시 폼페이를 배경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와 고대 이집트 종교 간의 연관성을 탐구한다. 샤키는 이 작품에서 제우스의 사랑을 받아 헤라의 질투를 피해 소로 변신한 여사제 이오에 초점을 맞춘다. 작가는 그리스, 로마, 이집트 등 다양한 문화가 얽히고 필연적으로 연결된 폼페이를 상상의 공간, 가능성이 열린 공간으로 펼쳐낸다. 격정적인 이야기의 마지막 장면은 태초의 고요함으로 돌아가는 무상함을 전달한다. 샤키의 작품들은 역사와 신화 간의 관계를 조명하며, 종교적·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현대적 관점을 독창적으로 제시한다. 그는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방식을 탐구하며, 이러한 과정이 역사적 현실을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분석하고 재해석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믿는 ‘사실’이 결코 하나의 관점으로 정의될 수 없음을 이야기하고,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와엘 샤키는 이번 전시를 위해 2022년부터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하여 신작 제작을 위한 조사와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판소리와 구전 설화, 문학의 결합, 그리고 신화를 배경으로 영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영상 설치 그 자체가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타 문화를 연결하고 역사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경험을 선사하는 와엘 샤키의 예술적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 신화와 현실, 그리고 다양한 문화가 교차하는 거대한 이야기를 만나보길 바란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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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현대미술관, <<접속하는 몸: 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https://www.mmca.go.kr/exhibitions/exhibitionsDetail.do?exhFlag=1&exhId=202403220001770 2024.09.03-2025.03.0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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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현대미술의 형성과 확산 展》
대구권정호미술관이 개관하면서 첫 기획전으로 개최하는 《대구현대미술의 형성과 확산 展》의 제Ⅰ부 <2024. 8. 27~11. 5>와 제Ⅱ부 <11.15~2025. 1. 27> 연계 세미나가 김복영 교수님을 모시고 2024년 9월 3일 오후 3시에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권정호 미술관 홈페이지와 아래 첨부파일 참조바랍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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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우리가 되는 곳 ,광주 비엔날레재단 30주년 특별전
마당: 우리가 되는 곳 광주비엔날레재단 30주년 특별전 2024년 4월 20일 — 11월 24일 일 지아르디노 비안코 아트 스페이스 광주비엔날레 30주년 기념 아카이브 특별전 《마당: 우리가 되는 곳(Madang: Where we become us)》은 광주비엔날레재단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가늠하는 전시다. 광주비엔날레는 혁명, 민주, 공동체 등의 가치를 내포하는 ‘광주 정신’과 예술의 접목에서 출발하여 아시아를 대표하는 현대 미술 비엔날레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간 축적된 아카이브 자료들과 광주비엔날레 소장품, 그 의미를 확장할 수 있는 또 다른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광주비엔날레의 역사를 단순히 열거하는 것이 아니라, 자료와 작품 사이의 간격과 좌표에서 광주 정신을 조망하는 하나의 관점을 제안하고 광주비엔날레의 동시대적 가치를 새로이 정립하는 데에 그 목표가 있다. 전시의 제목이기도 한 마당은 한국어로 ‘으뜸이 되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마당은 한국 전통 가옥에서 집을 대표하는 얼굴로, 마당이 없다면 주택으로서의 격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통용될 만큼 집의 성립에 중요한 위치를 점했다. 또한 각종 만남이 이루어지는 소통의 공간이자 마을의 대소사를 결정하고 잔치를 열기 위한 장소로, 언제나 사람이 오고 가며 드나드는 곳이다. 이번 전시는 광주비엔날레가 선보인 지난 열네 번의 전시를 열네 번의 마당으로 조명한다. 동시대 국제 미술의 관문으로 작동해 온 광주비엔날레는 서구 미술의 단순 수입을 벗어나 남미, 아프리카, 중동을 넘나드는 전 세계 미술의 공시적 흐름과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해 왔다. 기후 위기, 인종, 젠더, 민주주의 등 광주비엔날레가 전시로 다뤄 온 주제들로 지리적 경계를 넘어 행성적 관점에서 시대를 조망하려는 시도를 볼 수 있다. 다른 한편, 광주비엔날레의 태생부터 함께 한 공동체 담론은 광주라는 도시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아시아, 나아가 지구라는 공동체까지 그 크기와 형태에서 다종다양함을 추구해 왔다. 세계 곳곳에서 지속되는 전쟁과 소수자 차별 및 혐오에 맞서, 광주비엔날레는 다시 한번 다양성과 포용성을 상징하는 마당으로서의 예술의 힘을 긍정하고자 한다. https://madang.gwangjubiennale.com/ko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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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광주 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
2024 광주 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 Pansori,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 2024.09.07 ~ 2024.12.01 30주년을 맞아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Pansori,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은 현시대 복잡성의 좌표를 그리는 시도이다. 분쟁적 국경, 반-이주 장벽, 감금, 사회적 거리 두기, 분리 정책… 언뜻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는 이 화두들은 ‘공간,’ 그리고 그 정치적 구조라는 공유지를 갖는다. 이산화탄소와 도시 생활, 사막화와 이주, 삼림 벌채와 사회적 투쟁, 동물 생태계 파괴와 식물 침입이 모두 잔혹하게 연결되는 새로운 세계 지도, 새로운 위상학의 출현을 기후 변화의 주된 영향으로 볼 수 있다. 《판소리, 모두의 울림》은 개인의 거처부터 인간이 점령한 지구 전역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 대한 오페라적 전시이다. 풍경(風景)이 곧 ‘사운드스케이프,’ 즉 음경(音景)이기에, 전시는 음악과 시각적 형식을 연결하는 서사로 구성된다.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판소리는 소리와 공간의 관계를 상징하는 한국 고유의 음악 장르이다. 한국어로 판소리는 말 그대로 ‘공공장소에서 나는 소리’를 뜻하며 주변부 주체의 목소리로도 번역될 수 있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주위 살아 있는 형상들과의 대화를 통해 동시대 공간을 탐구하는 작가들을 소개하며 판소리 본연의 정신을 재현하고자 한다. 예술은 인간, 기계, 동물, 영혼, 유기적 생명체가 공유하는 공간, 우리 모두의 관계적 공간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그 역시 특정한 공간이다. 공간은 또한 페미니즘부터 탈식민지화, 성소수자 인권에 이르기까지 모든 해방 투쟁을 연결하는 매듭이며 공간의 구분은 언제나 지정학적이다. 전시에 참여하는 몇몇 작가는 인간의 존재로 포화한 현시대의 풍경과 도시 조건, 혹은 산업화가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표현함으로써 공간 문제에 접근한다. 어떤 작가는 기계, 동물, 박테리아 및 기타 생명체와 대화를 나누거나 세계의 분자 구성을 탐구하며 공간 자체를 열어젖히고, 또 다른 작가는 우주적 규모로 작업하며 현대의 샤머니즘을 발명한다. 극한의 조밀함부터 사막의 광활함까지, 《판소리, 모두의 울림》은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오페라로서 모습을 드러낸다. https://www.15gwangjubiennale.com/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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