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자료
씩씩하게. (전혜정) / 2001-12-19 오후 6:56:35 N
No.786475명숙선배 진짜 오랜만이네요 .
그래요 축하해줘서 고맙구요 .
이제 김해온지 5 일짜라서 아직은 정리가 안 된 상태죠 .
어제 냉장고 들어오고 오늘 가스렌지 들어오고 ,,
하여간 시집갈 돈도 인제 없어요 .
ㅋㅋㅋ
하여간 이렇게나마 소식 들을 수 있어 반갑네요 ,
크리스마스 잘 보내구요 ,
건강해요 ...
- 2001-12-19 오후 6:56:35
- 작성자 : 전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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